집에서 50미터도 안떨어진 곳에서 하는 전시인데 마지막날에야 들르게 됐습니다
전시장 모습입니다
들어본 이름을 보면 반갑습니다
거장이시죠
80년대 후반에야 브랜드아이덴티티 개념이 적용되었습니다
국내 기업의 CI 변화
해외기업의 CI사례입니다... 코끼리로고 조지루시는 예전에 그 보온도시락통 메이커 아닌가?
고개를 돌려보니 좀 오래된 듯한 자료가 있습니다
무려!! 30여년전의 CI 매뉴얼
냉큼 첫페이지부터!
로고타잎과 색상적용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한문로고와 영문 시그니춰
패턴적용 가이드와 집배원 안전모, 우편가방의 적용 사례입니다
여성 집배원의 유니폼 디자인입니다...기억이 날듯하네요
체신부 매뉴얼은 두꺼운 사진앨범 크기로 두권에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베이직과 어플리케이션)
옛날에도 이렇게 정확하고 치밀한 브랜딩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에 좀 놀랐습니다
바로 옆에는 예술의 전당 매뉴얼이 있습니다 (1989년)
그 옆엔 더욱 더 귀중한 자료가 있었나니..
1972년 서린호텔 아이덴티티 매뉴얼....업체에서 개발한 것도 아니고 디자이너 한분이 작업하셨다고 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마크 부채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100년이 넘었습니다
큰 변화 없이 초창기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왔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브랜드아이덴티티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상품이 존재했고, 기업이 존재했으므로 상표 역시 존재했겠죠
옛날 광고포스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꼬마여자아이가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한손엔 티비라....재밌습니다
근데 하이브'릿'드....ㅅ받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전시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30평남짓 되는 작은 공간인데....귀한자료가 많이 있었습니다.
못 가신분들은 사진으로나마...^^;
브랜드디자인커뮤니티










좋은 전시회였네요. 아쉽게도 가보지 못했지만 좋은 포스팅 덕에 잘 보고 갑니다.
네 정말 좋은 전시였슴다...또 들르세요~